조선일보(보수) “나이야 가라”… 호프집·편의점 알바도 시니어가 접수 중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3/0003739332?sid=101 “나이야 가라”… 호프집·편의점 알바도 시니어가 접수 중 젊은층 떠난 일자리… 시니어가 채운다 20·30대가 많이 찾는 서울 강남구의 한 맥줏집은 최근 시급 1만2500원 홀 서빙과 주방 보조 아르바이트(알바) 직원으로 각각 54세 남성과 63세 여성을 채용했 n.news.naver.com 젊은층 떠난 일자리… 시니어가 채운다 강남구의 한 맥줏집 시급 1만2500원 홀 서빙과 주방 보조 아르바이트(알바) 직원으로 각각 54세 남성과 63세 여성을 채용했다. 가게 사장 이모(45)씨는 “50대 이상 직원을 뽑은 건 이번이 처음” “지금은 나이가 어떻든 본인 의지만 있으면 뽑아야 하는 상황”이라고 했다. 젊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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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1. 9. 13:41